양기대 광명시장, 전국 60개 지자체 단체장 평가 1위

기사입력 2017.02.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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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이 최근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시행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중 인구 50만 미만 도시(60개)의 주민설문조사 결과 단체장 역량 평가 1위에 올랐다.

양기대 광명시장에 이어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 김윤주 경기 군포시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단체장 순위 2∼4위를 차지했다.

▲ 양기대 광명시장

광명시는 60개 지자체 중 종합순위 9위에 올랐으며 이 순위에 오르는데 양기대 광명시장에 대한 주민설문조사에서 단체장 역량 평가 결과가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일보에 20일 자로 게재된 전국 지자체 평가 중 주민설문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광명시는 "40년간 폐광으로 방치됐던 광명동굴을 유명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등 문화관광 도시로 탈바꿈한 것이 설문조사 1위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됐다.

또 설문조사의 주요 항목인 지자체의 자치역량 평가 항목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광명시는 전국 60개 지자체 중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아울러 생활경제 항목에서 광명시는 광양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 개발 등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지자체장 1위로 뽑혀 기쁘다"면서 "정성평가 항목인 주민설문조사에서 자치역량 평가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면에서도 각각 1, 2위를 하는 등 광명시는 시민 만족도가 높지만 앞으로 정량평가 항목인 행정서비스를 보완해 종합평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2월 1∼22일 시군구별 19세 이상 성인 남녀에게 시행했다.

조사 방식은 유무선 전화(RDD) 및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 조사를 병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최대 허용 표집 오차는 시군구 전체 ±0.6%(개별 시군구 ±9.8%)이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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