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엠디뮨, 신약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기사입력 2017.03.16 12:2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주)엠디뮨이 15일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디뮨은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서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비하는 엑소좀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공 엑소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엠디뮨과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태규 센터장, 엠디뮨 배신규 대표 ©엠디뮨

엠디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약물 분석 기술, 약리/약효 평가 기술 등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드론™ 기술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엑소좀 기반의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전문기업 '엠디뮨' 배신규 대표이사는 “엄청난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약물도 임상시험 과정에서 원치 않는 부작용이 나타나 중도에 개발이 중단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다”며 “바이오드론™ 기술이 완성되면 그 동안 개발이 중단되었던 약물들이 신약으로 재탄생 할 수 있어 신약 개발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이태규 센터장은 “국내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화순 기자 ann@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ww.worldy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