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사문단, 3월호 시인에 핏모델 강민서 양 모 조소영 씨 등단

기사입력 2017.03.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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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씨(1965년 김포 출생)가 시인으로 데뷔 하였다. 종합문예지 월간 시사문단 <통권167> 3월호에 시부문 신인상에 등단을 하였다.

이번 당선작은 김포재래시장에 관하여 적은 작품 ‘한 손 자반고등어 이야기’외 2편 ‘마늘의 봄’, ‘바람이 배낭을 메고’ 총세편이 당선되었다.

▲ 월간시사문단 3월호 시인에 등단한 조소영 시인월간 시사문단사


심사위원장 황금찬 선생은 당선작 심사평에서 “요즘 재래시장이 마트나 백화점은 일률적으로 변해가고 있어 옛 재래시장에 가보는 일도 힘든 요즘 현대 도시 문명을 사는 우리네 모습이다”며 “시인의 관조적인 눈으로 김포 재래시장을 보고 느낀 점과 인간과 자반고등어와 유사한 공감대를 끌어낸 솜씨는 가히 시인의 시 창작법을 정확하게 짚어낸 결과물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선생은 “짠 소금에 절여 어느 것보다 애절하고 다정한/모습으로 서로를 기대고 있는 자반고등어/각자 주인 만날 채비로 저마다의 눈이 소금으로 단장하더니 특히 자반고등어가 ‘소금으로 단장하더니’란 표현은 시의 비유가 잘되어 작품 전체의 시로서 잘 승화시킨 작품이다”고 말했다.

또한 월간 시사문단 당선소감에서 조소영 시인은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그래도 그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봄소식이 들려온다. 나에게도 따뜻한 봄소식이 날아왔다. 말수가 없고 사색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하신 아버지의 감성을 물려받은 것 같다”며 “학창시절 다수의 미술상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고 언제부터인가 글이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소영 시인은 NICA 니카코리아루키클래식 모델부문 핏부문 1등을 한 강민서 양의 친모이기도 하다.

[이상희 기자 sh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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