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뭄바이 경제회랑 산업공사 사장 초청 만찬 세미나

기사입력 2017.04.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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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불 규모의 인도 인프라 프로젝트인 델리-뭄바이 경제회랑(DMIC)에 대한 한국기업 진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4월 20일(목)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인도 델리-뭄바이 경제회랑 산업공사(DMICDC, Delhi Mumbai Industrial Corridor Development Corporation Ltd.) 사장을 초청해 만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델리-뭄바이 경제회랑 산업공사(DMICDC)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델리-뭄바이 경제회랑(DMIC)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델리-뭄바이 경제회랑(DMIC)'는 인도 델리와 뭄바이 1천500km를 잇는 초대형 산업벨트 조성 프로그램으로, 델리와 뭄바이 사이 회랑지대 주변으로 스마트시티, 발전소, 항구 등 세계적 수준의 산업 및 물류 단지를 조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DMICDC 알케쉬 사르마(Alkesh K Sharma)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로, 철도, 전력, 정보통신 등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이야말로 델리-뭄바이 경제회랑 프로젝트와 같은 여러 발전계획을 가진 인도에게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기업들이 기존의 전자,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통신, 전력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경련의 이연수 국제담당고문은 "양국의 경제력 규모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감안하면 현 교역규모 수준 이상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진행되는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개선협상이 양국 경제협력 확대에 크나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 세미나에는 한국 측에서는 GS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13개사가, 인도 측에서는 주한 인도대사, DMICDM 등이 참여했다.

[이광수 기자 ks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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