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청소년의 달, 다양한 축제 진행

기사입력 2017.05.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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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를 진행한다.

'청소년의 달'은 1964년부터 시행되다 1989년 법적 근거를 갖췄으며, 이후 올해로 29년째다.

*청소년: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인구 924만9천 명, 2017 청소년 통계)

'성년의 날 기념행사'(15일),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25일) 및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25∼27일)가 차례로 열리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과학체험의 장이 전국 각지에 마련된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각종 청소년 체험·활동·교류의 장으로서 2005년부터 시작됐다.

2008년부터 광주, 대구 등 지방을 순회해, 올해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된다.

오는 25일(목)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27일(토)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여수시 박람회길 소재)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강연 및 공연, 전시가 진행된다.

청소년, 가족, 관련 단체 등 연인원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돼 청소년활동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민법상 만 19세에 이른 청소년들이 성년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되새기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도록 1973년부터 시행됐다.

여성가족부는 15일(월) 서울 AW컨벤션센터(종로구 자하문로 소재)에서 열리는 올해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성년 통과의례 공모전 시상, 참정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물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소년계 연합학술대회'(19일, 서울역사박물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청소년 특강 - 올림픽을 만드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24일), 대구광역시의 '청소년 문화축제'(20일) 등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청소년단체 등이 마련한 1천여 개 행사가 청소년들을 만난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걸맞은 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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