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박근혜 정부의 국정 인수인계 자료는 깡통" 비판

"文대통령, 외교서도 코리아 리딩 시대 열 것"
기사입력 2017.05.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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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박근혜 정부의 인수인계 자료 부실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인데 박근혜 정부의 국정 인수인계 자료는 깡통"이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준비된 대통령답게 위기 극복의 단초를 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_더민주 홈페이지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이 달라졌다는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 참 잘 뽑았다는 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약속대로 비정규직 해소에 가장 먼저 나섰고 대통령 직속의 일자리 위원회도 설치했다"며 "일자리 추경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우리는 자만을 경계하며 겸손한 자세로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해결하기 위해 전진 하겠다"며 “야당도 어려운 가계와 절망에 빠진 청년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 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세계는 지금 문 대통령의 외교력 협상력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면서 “4개국 특사단 파견과 한반도 위기를 해소하는 첫 걸음을 열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코리아패싱을 넘어 한국이 한반도 평화를 주도하는 코리아 리딩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주 기자 dj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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