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20~30대 여성 독자 호응 1위 기록

기사입력 2017.05.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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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5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는 문재인 대통령 관련 서적이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부문 1위를 석권하며 문재인 열풍을 따라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1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해 기록한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은 1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1위에 올라섰다.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은 20~30대 여성 독자들의 구매율이 40%를 차지하며 특히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이례적인 팬덤 현상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표지 ‘타임’ 아시아판은 예스24에서 4일 1차 판매 개시 후 1천부를 3시간 만에 완판했다.

▲ '문제인의 운명' 표지


이어서 8일 2차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4시간 만에 1만부를 완판하며 최단시간 기록을 경신했다. 1분당 42권씩 팔린 꼴이다. 이처럼 폭발적 인기에 따라 현재 문재인 표지의 ‘타임’ 아시아판은 4차 입고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만부를 기록 중이다.

어린이 도서 ‘후 Who? Special 문재인’와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언론 프레임을 비판한 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치학’은 각각 10위와 11위에 올랐다. ‘왕따의 정치학’과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은 전자책 부문에서도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인기 도서 ‘언어의 온도’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자리한 가운데 가정의 달임을 증명하듯 독특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알사탕’이 3위에 진입했다. 따뜻한 말과 그림으로 위로와 감동을 주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한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다. 문재인 대통령 관련 도서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자존감 수업’과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은 지난주보다 다소 내려가 각각 6위와 7위에 자리했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도 한 계단 내려가 8위다. 어린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아도 괜찮아’가 9위로 순위권에 등장했고, 어린이 감정 사전 ‘아홉 살 마음 사전’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간 12위에 머물렀다. 공무원 국어 시험 실전 훈련서 ‘2017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모의고사 Vol.2’는 13위에 자리했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지난주 순위권 등장 이후 두 계단 오른 14위를 기록했다. 인기작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는 출간 직후 15위에 올라섰다. 채사장의 인문 에세이 ‘열한 계단’은 16위, 인기 영화의 원작 ‘너의 이름은’ 3편이 17위에 자리했다. 세계 정상의 리더들이 가진 기적의 습관을 소개하는 ‘타이탄의 도구들’은 18위에 머물렀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이 19위로 순위권에 재등장 했고, 문성현의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지난주와 같이 20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문재인 도서 ‘왕따의 정치학’과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로맨스소설 ‘갈증(Thirst)’이 3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 시사 이슈로 경제와 생활 이야기를 풀어낸 ‘경.박.한 시사 경제 톡’이 6위에 올랐으며,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이 10위에 오르며 인문과 경제 도서에 대한 전자책 인기가 돋보였다.

[이광수 기자 ks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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