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범 5주년 축하연주회, 7월3일 ‘세종이여 영원하라’

조혜형 단장이 이끄는 여민락예술단 정기공연, 가야금중주·축연무·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
기사입력 2017.06.20 13:5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종여민락예술단(단장 조혜형)의 제9회 정기공연 ‘세종이여 영원하라!’가 7월3일 오후 6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다.

세종여민락예술단이 주관(여민락세종시문화재단이 주최, 세종특별자치시·충남댐학교병원 후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한 축하연주회로 꾸며진다.

▲ 조혜형 단장

조혜형 세종여민락예술단 단장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충남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인 황인근의 지휘와 대전문화재단 이사인 서은숙 예술감독,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인 박숙자 무용감독 등 현역 프로들의 조합으로 특별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공연무대에서는 가야금과 해금 등 전문 국악인들과 학생들이 어우러져 우리 전통 악기연주와 무용 협연을 선보인다.

먼저 가야금중주 ‘침향무’는 조혜영·서지혜·김이란·이정미·김성민의 가야금과 서은숙의 신디가 협연하는 무대다. 관현악 ‘축연무’는 이유라·김설혜·복민선·유재현의 무용극이다.

이어지는 길세진 소리의 퓨전국악 ‘배 띄워라’, 김소연의 해금협주곡 ‘추상’도 눈여겨볼 프로그램이다. 길세진의 퓨전국악 수궁가 중 ‘토끼와 자라의 만남’ ‘장타령’도 우리 소리의 진한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현악과 성악 코너에서는 박다미 소프라노와 심여원 바이올린이 함께 하는 ‘넬라판타지’를 만날 수 있다. 이날 대미를 장식할 관현악과 합창무대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합창단의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를 만날 수 있다.

조혜형 단장은 "2012년 12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들로 구성해 창단된 세종여민락예술단은 교양학부 학생들과 교내 동아리 구성원들이 연합해 1년에 두 차례, 각 학기 당 한차례씩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ww.worldy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