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득 국기원 원장, 2017 INAK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체육부문 ‘체육발전공로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7.06.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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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국기원 원장이 2017 INAK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체육부문 ‘체육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kr, www.inako.org)가 주최한 '2017 INAK 사회공헌대상‘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오현득 국기원 원장이 문화예술체육부문의 '체육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 2017 INAK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체육발전부문 체육공로대상 수상자 오현득 국기원 원장

‘2017 INAK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재들을 발굴해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로서의 귀감을 삼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데 핵심가치를 두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교육부문, 국회의정부문, 과학부문, 법률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예술체육부문의 ‘체육발전공로대상’은 체육사업의 제도마련과 여건 개선, 건강한 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정해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자료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 원장은 국기원 수장으로서 전 세계에 태권도를 전파하고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힘써온 점이 인정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는 아프리카사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아프리카 지역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 지속 후원해왔다. 특히 태권도복 2천300여벌, 보호대 490여 개 및 태권도 띠 등 물품을 아프리카사랑재단에 전달해 말라위 태권도인들을 위한 훈련을 적극 응원하기도 했다.

▲ 2017년 6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17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이 문화예술체육발전부문 체육공로대상 수상자인 오현득 국기원 원장의 대리 수상자인 국기원 이종갑 기획조정실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 원장은 해마다 저개발 국가의 태권도 지도자 및 인재육성을 위한 태권도친선연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 태권도 지도자 10여명을 국기원으로 초대해 태권도 교육연수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태권도와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파견해 대한민국 문화외교 사절단 역할을 수행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성지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남구와 공동으로 태권도시범 정기공연 및 외국인 대상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을 국기원에서 주 5일 시행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태권도 보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 원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테러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국기원 행정 부원장을 지냈다.

[유승희 기자 shyoo@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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