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복숭아 올해 홍콩 첫 수출

기사입력 2017.07.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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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지역 특산물인 세종 조치원복숭아를 홍콩으로 첫 수출 했다.

시는 지난해 5톤가량의 시범 수출 후 현지 소비자 등으로부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본격 수출하게 됐다.

올해 복숭아 수출 방향은 조생종 품종인 조생종 황도 500kg을 시작으로 성출하기가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8월 말까지 약 50여 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올해 복숭아, 배 등 수출물량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단지를 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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