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노무사 모임, 5주년 행사 개최

사회양극화해소 위원장에 김현탁노무사 선출
기사입력 2017.07.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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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은 노동인권노무사 모임이 발족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7월 9~10일 노동인권노무사모임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5주년을 기념하여 노동인권노무사 모임에서는 사회양극화를 해소해보자는 제안이 나왔고 사회양극화해소 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유노무사사무소 김현탁노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초대회장인 한국공인노무사회 이관수 대외협력 이사는 “인사말에서 노무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에 공헌을 함께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는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추진한 노동인권 노무사모임이 어느덧 3년째를 맞이하였다”며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사회적 협의체로서 사회양극화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 주요 노동현안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모임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회양극화해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탁 노무사는 인사말에서 “균형 있는 사회,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노무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노동인권 노무사모임이 앞장서서 사회양극화 해소방안에 대하여 연구 및 세마나 등을 통하여 노동법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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