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필리핀 빈민지역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해 의약품·의류 후원

기사입력 2017.08.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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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7월 28일(금) 필리핀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의약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각각 광명21세기병원과 한세드림의 도움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희망사과나무에서 준비한 학용품과 함께 필리핀 바세코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후원물품을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 김성곤 본부장은 “필리핀에서는 기초적인 의약품마저 살 돈이 없어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내다 합병증으로 조기 사망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희망사과나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8월 중순부터 희망사과나무에서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극빈지역을 위한 의류 및 교육후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기삼 기자 ksson@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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