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사랑해 힘내’ 수기공모전 시상식

기사입력 2017.10.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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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청소년지도사 ‘사랑해 힘내’ 2017년 자격연수 참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27일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하였으며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하였다.

2017년 자격연수 참가 수료자 대상으로 자격연수 후 청소년의 이해와 변화된 삶, 현장적용 이야기, 향후 계획 등 경험중심 주제의 수기가 공모됐으며, 수상자는 내·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9명이 선발됐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사랑해 힘내 수기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에 김채언, 이애윤, 김재성씨가 최우수상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에 최윤택, 한상선, 안영희씨다.

마지막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상에 이동옥, 유명주, 박현진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가족과 지인 등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1박2일 숙식하며 소통의 장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련원은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 운영과정의 다양한 사례를 공모전 방식으로 연수 운영 품질향상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나 제안은 2018년 연수에 반영할 것이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채언 씨는 수기에서 “자격연수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와 다양한 활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신념과 가치를 더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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