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율 감소 목표 지자체 자살예방사업 기획 교육

기사입력 2017.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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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인력개발원)이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기획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자살예방을 ‘100대 국정과제’의 실천과제로 포함시켰으며,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20명으로 낮추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에 보건복지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인력개발원은 자살예방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앙자살예방센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명수 센터장, 신은정 부센터장이 주요 강사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예방사업 기획역량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진단, 공공커뮤니케이션, 홍보 전략수립 등 관련 학계 전문가와 함께 지자체 자살예방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살예방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살예방센터 직원의 사업기획, 자살전문상담기술, 자살예방홍보 전략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우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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