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북촌 한옥마을 정세권 기념전시회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체결

기사입력 2018.01.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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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문주현 회장 / (주)엠디엠⋅한국자산신탁(주) 회장]와 서울시[박원순 시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허송 회장], 국사편찬위원회[조광 위원장], 종로구청[김영종 구청장]은 2018년 1월 26일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디벨로퍼 정세권 기념전시회 공동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혜화동, 성북동의 한옥 마을들을 개발하여 일제시대 조선인의 주거문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조선물산장려운동과 조선어학회 재정 담당으로 일제에 맞선 조선시대 원조 디벨로퍼이자 민족운동가인 정세권의 업적을 조망하고자 마련됐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은 이 날 협약식에서 우리가 북촌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외양을 찬양하기 이전에 누가, 왜, 어떻게 그곳을 만들었고, 우리 민족에게 그곳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경성의 부동산 지도를 재편하고,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기획력으로 경성 전역의 부동산 개발을 주도한 선각자 정세권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동산개발뿐만 아니라, 금융, 설계, 시공, 감리를 수직계열화해 전통 한옥에 근대적 생활양식을 반영한 개량한옥을 대량 공급하여 조선인의 주거문화를 개선하는데 공헌한 그의 역사와 업적은 디벨로퍼들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동산산업 관련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갖춘 한국부동산개발협회와 서울시를 비롯한 각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동산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육성과 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1일부터 기존 광역자치단체에서 수행하던 부동산개발업 등록 등 업무를 위탁받아 법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개발업의 건전한 발전과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의 전문화 도모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우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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