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제15대 문주현 총회장 선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명예회원증 수여
기사입력 2018.0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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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는 2018년 2월 22일 6시 30분,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15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문주현 총회장을 선임하였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이기도 한 문주현 총회장은 국내 최대의 부동산개발 및 금융 그룹인 MDM 및 한국자산신탁 회장으로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문주현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나는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굳건한 긍지를 지니고 가족과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 협력하여 ‘명품동문회’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하면서 동문회의 힘의 원천은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 명예회원증을 수여하는 문주현 총회장(우)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좌)]

이날 출범식에서 김원복 상임수석부회장 이원강 수석부회장 등 임원들과 각 지부 및 동호회 회장단을 위촉하고 임명하였다.

또한 특별 행사로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동문회 명예회원증을 수여하였다. 제1호 동문회 명예회원이 된 그는 그동안 각별한 애정으로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후원해 왔다.

200만 회원을 가진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는 검정고시로 학력을 취득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설립되었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백재현 국회의원, 대통령후보 경선을 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 유명 정치인을 비롯하여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 겸 세계연맹기자단 회장)을 비롯한 한국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회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날 행사에서 ‘희망과 감사’ 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삶에서 겪는 시련과 난관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몇몇 사례를 들면서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포기하지 아니 할 때 그리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검정고시와 사법고시를 거쳐 변호사가 된 후 ‘한센병보상청구소송’ 변호를 맡는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앞장서 왔으며,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를 역임하였고, 지난 해 12월에 ‘화우공익재단’에 제2대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그는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초대 및 2대 회장을 역임한 동문회 창립 주역이기도 하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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