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던미시시피大 갤럭시탭 10.1 스마트 캠퍼스

기사입력 2011.08.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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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모델 1,000대가 올 가을부터 미국 서던미시시피 대학에 공급된다.

서던미시시피 대학에 공급하는 갤럭시탭 10.1은 ‘블랙보드 모바일 런 플랫폼’을 비롯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제공된다.


‘블랙보드 모바일 런 플랫폼’은 주요 대학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기반 프로그램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교수와 학생간 쌍방향 수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강의•시험•과제 등 학사관리가 ‘블랙보드’를 통해 이뤄진다.

서던미시시피 대학의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호머 코프먼은 “학생들이 강의에 참여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호머 코프먼씨는 또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과 교수들은 갤럭시탭 10.1 공급을 통해 태블릿으로 오디오•비디오•e북 등 강의 관련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어, 강의에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는 동시에 종이 사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떻삼성전자는 서던미시시피 대학에 학사관리•전자교과서•단말기 원격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대학 내 태블릿 도입을 통한 학습 과정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 손대일 법인장은 “삼성의 모바일 기술력과 컨텐츠에 대한 고등교육기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교육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 가을부터 미국 아이다호 과학기술학교에 갤럭시탭 450대를 공급해 교과서를 대체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효주 기자 hj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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