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200여 회원, 수해현장 복구 앞장

기사입력 2011.08.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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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7일과 28일 포천•연천에 연이어 내린 폭우로 포천에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연천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이철휘 총재와 200여명의 회원들은 이번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포천과 동두천 수해현장에 달려가 복구에 앞장서며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이철휘 총재는 354-H지구내 연천, 동두천 1지역 부총재의 지역피해 사항을 전달 받고 즉시 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총재는 200여명의 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 수 지난 달 29일과30일 이틀 동안 수해현장을 방문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편 이철휘 총재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로금으로 300만원을 전달 하기도 하였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는 경기북부지역 의 회원 2.00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활동 단체로써2011년 6월에는 파주시에 4,800만 원 상당의 장애인 이동목욕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 총재는 “이번 수해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함께하며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우리 2,000여 라이온들은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환경을 더욱더 발굴해 기쁨을 나누며 희망을 전달해 주는 라이온스 회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덧붙였다.
[박영진 기자 yjpar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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