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전국 당직 병원.약국 운영

기사입력 2011.08.30 14:4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추석명절 기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시 진료공백을 방지하여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복지부(응급의료과)와 각 시·도 및 시·군·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진료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으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mw.go.kr) 및 각 지자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전화 동일)에서는 365일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문의가 상시 대기하며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곤충·뱀에 물리는 등 성묘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1339 응급의료)을 통해서도 응급의료기관 정보, 병의원·약국 위치 등을 동영상, 지도, 이미지, 텍스트 형태로 제공한다. 아울러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요령 등 총 8만여 종의 응급의료 관련정보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홍정익 사무관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시·도 및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비상진료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찬미 기자 cmlee@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ww.worldy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