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박근혜 前 대통령, ‘대통령 파면’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해야
2017년 3월10일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면서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 선고를 내렸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헌정 질서 유린에 이용하고 국민...
Editorial Dept.  2017-03-13
[사설] 비상시국, 국정공백없도록 여•야•정 협의체 가동해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9일 가결됐다.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거론이 금기시된 부정과 부패, 특혜와 그릇된 사욕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책임자가 심판을 받은 셈이다.‘박 대통령 탄핵’은 정국 혼돈을 막고 ...
Editorial Dept.  2016-12-12
[사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 '국회의원 정수 늘리기’ 최선인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지난 26일 5차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현행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에서 369명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 지역구 의원 246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54명에서 123명으로 늘리자는 것이다. 혁신위의 이 같은 제안은 소선거구제에...
Editorial Dept.  2015-08-07
[사설] 與野 ‘정의화 국회법 중재안’ 수용해야
국회법 위헌론자들은 대통령, 국무총리, 또는 각 행정각부 등에서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을 발할 수 있다는 헌법 75조와 95조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이와 같은 행정입법권은 ...
Editorial Dept.  2015-06-17
[사설] 중국 선박 사고, 애도를 표한다
최근 440여 명의 희생자와 실종자를 낳은 중국 양쯔강 유람선 사고를 접한 우리는 중국인들의 아픔을 느끼게 된다. 우리 국민들은 양쯔강 사고 선박의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 중국 정부가 우리 정부가 했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고 국민...
Editorial Dept.  2015-06-09
[사설] 정부 무능으로 확산된 메르스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의 확산이 간신히 통제되고 있다. 지난 달 20일 첫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한지 10일만에 메르스 감염 확정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최초 환자를 제외한 14명은 첫 환자를 치료했던 의료진, 이 환자와 같은 병실이나 병동에...
Editorial Dept.  2015-06-02
[사설] 세월호 1주기••• 우리들의 자화상(自畵像)
세월호 인양에 대한 최종 결정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국민들은 세월호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휘둘리지 말고 고귀한 생명존중의 기치아래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이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학생들이 아직도 9명이 남아 있다.
Editorial Dept.  2015-04-16
[사설] 무분별한 폭력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 정부가 외교관들을 경호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 것이다. 또한 미 대사관에서 경찰 당국에 별도의 경호요청을 하지 않아 형식적인 차원에서 몇몇 경찰관을 배치했다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이번 사태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Editorial Dept.  2015-03-06
[사설] 정부, 민주주의 믿음 재정립해야
정의(正義)를 찾아나선 이들과 진실을 은폐하려 시도했던 이들 간에 벌어졌던 치열한 공방은 그 자체가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편의 대서사시(大敍事詩)다.
Editorial Dept.  2015-02-12
[사설] 문재인, 이승만.박정희 前 대통령 묘역 참배
야당 지도층이 보수진영의 두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적잖은 충격으로 이에 반발하고 있다. 이번 참배는 보수와 중도층을 껴안으면서 외연을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문 대표 의지의 반영이다. 대의를 위해...
Editorial Dept.  2015-02-10
[사설] 아시안컵이 안겨준 희망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군사력이 강한 나라들에 의해 힘의 균형을 유지해 왔다. 30년 이상 지속된 일본의 식민지배하에서 우리는 가치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천연자원, 문화유산, 국가정체성 등을 잃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둘로 갈라진 6.25 전쟁 ...
Editorial Dept.  2015-02-03
[사설] 어린이집 폭행 방지 방안 필요
최근 인천 한 어린이집(Daycare Center)에서 반찬을 다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아에게 잔인한 폭력을 휘두른 한 어린이집 교사 폭행 장면이 공개 되면서 온 국민이 분노했다. 어린이집 폭행은 과거부터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었던 이슈였다. 보육 ...
Editorial Dept.  2015-01-21
[사설] 모든 것은 용서
프랑스 국민들에게 지난 주는 비극과 애도의 기간이었다. 최근 전 세계 언론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IS(이슬람국가)가 지난 주 동시다발적으로 유대인이 운영하는 식료품 가게와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습격했다. 식료품 ...
Editorial Dept.  2015-01-14
[사설] 국제 외교질서의 서막(序幕)
냉전이 핵전쟁으로 발발될 수 있었던 쿠바 미사일 사태 이후 미국과 쿠바는 자국의 정치적인 역학에 따라 적대적인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주 미국과 쿠바는 양국 간의 국교정상화를 선언했다. 미국과 쿠바는 지난 1961년 1월 양국 간의 외교관계를 ...
Editorial Dept.  2014-12-22
[사설] 국적 불문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우리도 한 때 전쟁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이웃 국가들의 아낌 없는 지원 덕분이었다. 이 가운데는 우리와 인접한 많은 동남아 국가들도 지원했었다. 게다가 국내 최대 아동복지 기관 중 하나인 홀트...
Editorial Dept.  2014-12-10
[사설] 정부, 세월호 유족과 긴밀하게 소통해야
정부는 마지막 실종자까지 가족의 품으로 찾아주겠노라 약속을 했다. 이제부터는 비용과 현실성을 논할 것이 아니라 유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인양을 전제조건으로 실종자 수색중단을 수용한 유가...
Editorial Dept.  2014-11-18
[사설] 대한민국, 통일 독일에서 지혜를 찾자
우리도 독일통일 과정에서 일어난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남과 북이 서로가 피를 나눈 형제자매임을 인식하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불어 닥칠 통일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Editorial Dept.  2014-11-12
[사설] 대한민국 교육제도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
이번 사태에서 정부가 고착화된 관료주의적 행태를 버렸더라면 쉽게 해결 될 수 있었던 문제였다. 정부가 오늘에 이르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 한들, 수천 명 학생들의 잃어버린 1년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Editorial Dept.  2014-11-07
[사설] 연예인 병역기피 용인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지닌다고 명시돼 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헌법에 명시된 것처럼 군복무를 해야 한다. 군복무는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하고 존엄한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권력 있는 정치가나...
Editorial Dept.  2014-11-06
[사설]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되어야
전통적으로 정당의 공천이 있어야만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선거시스템이다. 한편으로 후보들에 대한 당의 완전한 지지를 보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공천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언제나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
Editorial Dept.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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