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청소년의 달, 다양한 축제 진행

최송연 기자l입력2017.05.01 12: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를 진행한다.

'청소년의 달'은 1964년부터 시행되다 1989년 법적 근거를 갖췄으며, 이후 올해로 29년째다.

*청소년: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인구 924만9천 명, 2017 청소년 통계)

'성년의 날 기념행사'(15일),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25일) 및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25∼27일)가 차례로 열리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과학체험의 장이 전국 각지에 마련된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각종 청소년 체험·활동·교류의 장으로서 2005년부터 시작됐다.

2008년부터 광주, 대구 등 지방을 순회해, 올해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된다.

오는 25일(목)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27일(토)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여수시 박람회길 소재)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강연 및 공연, 전시가 진행된다.

청소년, 가족, 관련 단체 등 연인원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돼 청소년활동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민법상 만 19세에 이른 청소년들이 성년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되새기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도록 1973년부터 시행됐다.

여성가족부는 15일(월) 서울 AW컨벤션센터(종로구 자하문로 소재)에서 열리는 올해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성년 통과의례 공모전 시상, 참정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물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소년계 연합학술대회'(19일, 서울역사박물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청소년 특강 - 올림픽을 만드는 사람들: 평창 동계올림픽'(24일), 대구광역시의 '청소년 문화축제'(20일) 등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청소년단체 등이 마련한 1천여 개 행사가 청소년들을 만난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걸맞은 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저작권자 © 월드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송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국제청소년연구원기사제보 광고안내독자투고구독신청불편신고제휴안내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Worldyan Media Group Corporation, Korea. All materials contained may not be used without the prior permission of Worldyan Media Group Corporation.
Copyright Worldyan Media Group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Email: webmaster@worldyan.com for more information.
등록번호: 서울, 아0417, 등록일: 2007년 12월 13일, 발행·편집인 : 이치수 ㈜월드얀미디어그룹,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화순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한신빌딩 1105호, 대표전화: 02-70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