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소프트,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전 세계 강타로 정보보호체계 필요성 강조

이청수l입력2017.05.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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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소프트가 지난 주말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Ransom.Wannacry)’와 관련하여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체감한 사례라고 밝혔다.

메디치소프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 중인 정보화보호체계(ISMS) 인증 사업과 관련하여 인증 의무 대상 기관(대학 및 병원 등)이 개인정보 보호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또 다른 사고를 묵과하는 행위이라고 밝혔다.

▲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한국어 버전

‘개인정보 보호법 법률 제 14107호’는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호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나아가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이 목적이다.

메디치소프트는 이처럼 중대한 보안 문제로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침해당하여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사고를 예방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메디치소프트는 코트라(KOTRA)의 도움을 받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오스트레일리아 화학 기업 수출 준비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메디치소프트는 국가와 국민의 정보 보호를 위해 자사가 개발한 ‘클라우트 터틀쉽’ 구축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정보보호체계(ISMS) 인증을 받아 국민의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치소프트 김근희 대표(공학박사)는 “정보 보호 및 보안의 중요성 때문에 순수 국산 기술을 통해 자체 연구 개발한 보안 기술(매체 제어, 문서 보안) 및 문서 관리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무책임하게 관리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발 벗고 나서게 됐다”며 “메디치소프트의 ‘클라우드 터틀쉽’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로서 관리되는 자료에 대해서는 랜섬웨어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터틀쉽’을 통해 국민의 정보가 소중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치소프트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터틀쉽’은 3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으로부터 소프트웨어품질인증(GS인증 1등급)을 받았으며 4월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을 받았다.

메디치소프트는 앞으로 외화 획득을 통해 얻은 수익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Informal Big Data Analysis)과 안전을 위한 보안 관제(Security Control) 등에 투자하고 있다.


이청수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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