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빠른 내각 구성으로 국정 공백 조속히 벗어나야”

이동주 기자l입력2017.05.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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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 www.inako.kr )는 26일 현 시국과 관련하여 “빠른 내각 구성으로 국정 공백 조속히 벗어나야”란 성명서를 회장단 및 임원 일동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다자 대결구도로 치러진 ‘장미대선’을 통해 국민들의 고른 지지를 얻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며 "국정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심판 등 우리 사회를 뒤흔든 사건 이후 탄생한 정권이라는 점에서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대한민국은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저하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하다"면서 "특히 정치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으로 국민들의 미래 낙관지수는 여전히 낮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인수위원회조차 없이 국정을 꾸린 탓에 신속한 내각 구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오랜 국정공백을 메우고 하루빨리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에서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문재인 정부가 나라 살림 전반에서 수평적 질서를 확립하도록 국민들의 여론을 담는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가 되고자 한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을 거스르는 이들에게는 비판과 견제의 의무를 다할 것"임을 말하고,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역사의 퇴행을 바로잡고 비전과 희망을 제시할 새 정부의 조속한 내각구성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발표한 "빠른 내각 구성으로 국정 공백 조속히 벗어나야” 성명 전문이다.

▲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빠른 내각 구성으로 국정 공백 조속히 벗어나야”


다자 대결구도로 치러진 ‘장미대선’을 통해 국민들의 고른 지지를 얻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국정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심판 등 우리 사회를 뒤흔든 사건 이후 탄생한 정권이라는 점에서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은 크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저하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하다. 특히 정치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으로 국민들의 미래 낙관지수는 여전히 낮은 상태다. 다행히 군사나 외교, 경제 등 대내외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문재인 정부 초기의 행보에 대해 국민들의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인수위원회조차 없이 국정을 꾸린 탓에 신속한 내각 구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오랜 국정공백을 메우고 하루빨리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에서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시급하다.

국무총리 외에도 경제, 외교, 안보 등 전반적인 국가 현안에 대처하는 내각의 구성 문제는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일부 재벌의 전횡과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등 은밀한 적폐세력으로 인해 뼈아픈 위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 국민들은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았다.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1천800백만 개 촛불의 힘과 함성으로 이 시대의 주권자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임을 만 천하에 선포했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문재인 정부가 나라 살림 전반에서 수평적 질서를 확립하도록 국민들의 여론을 담는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가 되고자 한다. 또한,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을 거스르는 이들에게는 비판과 견제의 의무를 다할 것임을 밝혀둔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역사의 퇴행을 바로잡고 비전과 희망을 제시할 새 정부의 조속한 내각구성을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2017년 5월 26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치수 외 회장단 및 임원 일동


이동주 기자  dj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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