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회장, 2017 INAK사회공헌대상 보건부문 ‘보건의료공헌대상’ 수상

차효진 기자l입력2017.06.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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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2017 INAK상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의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kr, www.inako.org)가 주최한 '2017 INAK 사회공헌대상‘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숙희 회장이 보건부문의 '보건의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 2017년 6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17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이 보건부문 보건의료공헌대상 수상자인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 INAK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재들을 발굴해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로서의 귀감을 삼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시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교육부문, 국회의정부문, 과학부문, 법률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보건의료공헌대상은 국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적 활동과 공공성 기여를 주요 평가항목으로 삼고 제출된 자료와 후보자의 공적조서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김숙희 회장은 1978년부터 의료인의 삶을 지키며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조해 왔다는 평가다.

▲ 2017년 6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17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이 국회의정부문 국회의정대상 수상자인 이주영 의원, 보건부문 보건의료공헌대상 수상자인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5년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3대 회장에 당선됐다. 1915년 설립된 서울시의사회는 약 10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의사회 수장을 배출한 셈이다. 현재 서울시의사회는 개원의, 의과대 교수, 전공의 등을 포함해 3만3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개원 의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사와 환자 간 소통과 진료환경 개선, 의사들의 진료권 강화와 의료제도 보완 등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차효진 기자  hjcha@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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