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휴먼리더 포럼 및 제2회 휴먼리더대상 대상 시상식 개최

-휴머니티의 지속적 혁신 위한 사회적 여건 성숙이 필요- 이청수 기자l입력2017.07.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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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휴먼리더 포럼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 주최로 2017년 7월20일 14시부터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7 휴먼리더포럼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시작과 혁신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좀 더 성숙되고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의 휴머니티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금년 10월까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를 실시하기로 하고 그 동안 준비해 온 평가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갖기로 하였다.

▲ 2016년 휴먼리더대상수상자 일부사진

금번 평가에서는 주민행복 수준 향상을 위한 관련 정책 수립과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여 주민의 행복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예산분배의 우선순위를 산정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첫째, 지방자치 단체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전략 수립, 둘째, 평가 지표상 열등한 정책의 보강, 보완 및 지원 전략수립 셋째, 지역주민의 거주행복지수 기초자료로 활용, 마지막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제2회 대한민국휴먼리더대상 시상식에서는 “Human is beauty"라는 슬로건으로 인간의 행복은 ”인간성의 균형과 아름다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하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휴머니티의 혁신을 추진해 온 우리사회의 귀감적 인물들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상자의 면면을 보면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들의 안전위기”에 대한 재고적 측면에서 산업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한국석유유통연구소 김상훈 이사장과 여성정책의 현실적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자유한국당 박에스더 부위원장, 그리고 지역 간의 소통과 연계를 통한 주민행복분야 개선을 노력해온 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한영순 회장과 대한장애인복지회 및 곰돌이봉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사회적 관심사인 일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주) 한국이앤씨 정경태 대표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청년 수상자로 선정된 손은경박사는 미국에서 음악학박사를 취득하고 네브래스카 주립대 초빙교수로 임명되어 혁신적 자아개발 결과로 청년들의 도전과 자기발전에 귀감이 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박형록 사무총장은 “제2회를 맞으며 대한민국휴먼리더대상의 사회적 인지도는 물론 휴머니티와 행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져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지 않았나”라며 “국민들의 사회적 인식이 인간애로서 연계되어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및 행정문화 서비스 등의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정자치부 등록 단체이며,대한민국문예진흥대제전, 국민정책제안공모전 등의 개최를 통해 사회통합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여 왔다.

대한민국휴먼리더대상은 ”유명인 에 대한 시상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이들의 사회를 보는 밝은 모습을 휴머니티의 귀감”으로 행복과 평화를 나누자는 목적의식을 갖고 있다. 금번 휴먼리더대상에는 다수의 공모지원이 있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서 약 4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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