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개인 정보 보호 5가지 설정 방법

손기삼 기자l입력2017.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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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억 명, 한국에서는 1,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사명을 “커뮤니티를 이루어 모두가 더욱 가까워지는 세상을 만들자”로 새롭게 정한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더울 친밀하게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페이스북의 최우선 과제다.

하지만,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커뮤니티를 이루다 보면, 때로는 원하지 않은 상황에 처할 경우가 있다. 특히, 개인 정보와 관련된 문제라면 사안은 매우 민감해진다.

이에,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자신이 페이스북 상에서 공유하는 콘텐츠가 어떤 사람에게 보여지는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과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인 게시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이 많이 공유되는 페이스북의 특성을 고려하면 누가 나의 활동을 볼 수 있는지를 파악함은 물론, 내가 원하는 공개 범위를 직접 선택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개인 정보 보호 가이드를 방문하면 공개 범위 설정 관리는 물론 안전과 보안 유지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공개한 5가지 설정법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일상이나 사진, 혹은 동영상을 올릴 때 모바일 앱 화면을 살펴보면 게시물의 공개 범위를 설정하는 버튼이 있다. 여기서 해당 게시물이 모두에게 공개될지, 친구에게만 보여줄지, 아니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공유할지 등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한 다음, ‘三’자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계정 설정’을 선택한다.

해당 메뉴에서 ‘공개 범위’를 선택한 다음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내가 제공한 전화번호를 사용해 나를 찾을 수 있는 사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이메일과 관련된 설정을 변경 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가 변경하고자 하는 설정을 클릭한 다음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통해 나를 검색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모든 사람’, ‘친구의 친구’ 혹은 ‘친구만’ 중 하나로 선택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한 다음, ‘三’자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공개 범위 설정 바로가기’를 선택한다. 그 다음, “귀찮게 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페이스북 상에서 내가 더 이상 소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차단할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공개 범위 설정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나에게 친구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을 ‘모든 사람’, 혹은 ‘친구의 친구’로 변경할 수 있다.

동일한 메뉴에서 ‘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사람은?’을 선택하면 내 콘텐츠가 공개되는 범위를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서 선택한 공개 범위는 향후 내가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릴 때 자동값으로 설정된다.

 

‘공개 범위 설정 바로가기’의 가장 위에 위치한 ‘공개 범위 확인’을 선택하면 본인의 뉴스피드나 프로필에 적용될 공개 범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앞서 설명한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로 나를 검색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거나, 내가 현재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한 앱의 노출 여부 역시 한번에 바꿀 수 있어 매우 편리한 도구다.

 


손기삼 기자  ksson@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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