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4년 연속 ‘포브스 100대 혁신 기업’에 선정… 올해 9위에 올라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 분야 중 2위, 지역별로는 태평양 지역 기업 중 2위 올라 이청수 기자l입력2017.08.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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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100대 혁신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에서 올해 9위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지난 2011년부터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마다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네이버(9위)와 아모레퍼시픽(16위), LG생활건강(28위) 3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 2014년(53위), 2015년(21위), 2016년(13위)에 이어 올해는 2014년 대비 44계단,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 네이버

또한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Software& Service)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태평양 지역 기업 중 상하이 RAAS 블러드 프로덕트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2017년 ‘100대 혁신 기업’에서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5위), 중국의 IT 기업 텐센트(24위), 바이두(60위) 등도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1위에는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이, 2위와 3위에는 각각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와 전자 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올랐습니다.

[참고] 포브스 100대 혁신 기업 2017

Forbes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7 리스트 ​

 

[참고]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포브스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지표에 기반해 혁신 역량을 평가하고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음. 이노베이션 프리미엄은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HOLT의 자료에 근거,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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