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더불어민주당, 국회도서관서 토론회 개최

이동주 기자l입력2017.09.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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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충 처리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와 더불어민주당 민생신문고팀(팀장 소병훈 의원)은 민생현안해결과 국민고충처리제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관련 분야 교수 및 시민단체 대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등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민생현안 및 국민고충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관계 강화방안'과 '국가 옴부즈맨의 역할 강화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와 국회가 협력해 국민권익 구제기능을 강화하는 방안과 민생현안의 효과적 해결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고충 현장회의 확대방안도 토론회에서 다뤄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집단민원의 효율적 해결 방안과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을 지방 옴부즈맨이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 옴부즈맨의 확대·활성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국민권익위와 더불어민주당이 새 정부 국정 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내 삶을 책임지는 정부'에 맞는 더 좋은 고충처리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개선방안 등은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주 기자  dj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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