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보다···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25일 개최

이황주 기자l입력2017.10.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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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가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제조산업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제조 방식은 물론 관리, 유통 등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가 새롭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 국내 제조업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혁신적인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2017’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2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한국기계전(KOMAF 2017)의 행사 가운데 하나다.

▲ 첨단

25일 ‘국내 제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총 27개 주제발표를 통해 제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통 트랙인 키노트 세션에서는 먼저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서비스화’로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다음으로 다쏘시스템과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두산중공업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 제조를 통한 혁신 방안과 전략을 발표한다.

다쏘시스템 조영빈 대표는 ‘경험의 시대에서의 과학과 산업’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Ecostuxure-Smart Factory’를, 지멘스코리아 슈레터러 디터 부사장은 ‘Digitalization in Machine Manufacturing-Digital Twin’을 주제로 각각 30분씩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손우형 상무는 ‘DHI’s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를 발표하고, 이어서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ICT사업단 송병훈 단장이 ‘글로벌 표준기반 스마트공장 구축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 오후 세션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제조기술/산업IoT, 스마트머신, 정부 정책/R&D 등으로 트랙이 구분돼 진행된다.

스마트팩토리 트랙에서는 △스마트제조에서의 Engineering의 역할 및 Smart Factory 구현의 Engineering Model(SK(주) C&C 권대욱 수석) △스마트팩토리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포스코ICT 홍승민 그룹장) △마르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마르포스 윤태원 차장)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딥러닝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수아랩 이동희 이사)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모터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사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용주 수석연구원) 등의 바람직한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다양한 주제발표가 계획돼 있다.

스마트제조기술/산업IoT 트랙은 △제조업을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실현 전략(PTC코리아 이봉기 상무) △산업 사물인터넷(IIoT) 최신 동향 및 활용 사례(SAP코리아 김중찬 본부장) △3D 프린터와 제조혁신 프로세스(3D시스템즈 백소령 본부장)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중소 제조공정 빅데이터 분석 적용 방안(충북대학교 빅데이터센터 김재성 책임연구원) △4차 산업혁명에서 중소기업이 가야 할 길(위즈코어 박덕근 대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DX) 구현을 위한 개방형의 가상화 기술 도입 방안 및 사례(윈드리버 한상호 부장) 등의 제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돼 있다.

이어 스마트머신 트랙에는 △스마트 제조 대응을 위한 공작기계 솔루션(현대위아 김동환 책임연구원) △FANUC의 Smart Factory Solution인 FIELD System에 대하여(한국화낙 박상효 차장) △넥스트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기계 제조산업의 트렌드(SBCK Technology 김지훈 부장) △3D프린팅 기술 동향 및 산업 분야 적용 사례(프로토텍 최범식 과장) △산업부 레이저 발전 전략 +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한국광기술원 한수욱 책임연구원) 등의 CNC, 공작기계, 레이저 등 기계산업의 트렌드와 사례를 엿볼 수 있는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음으로 정부정책/R&D 트랙에서는 △건설 및 농기계 산업에서의 스마트 기술(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첨단기계PD실 김낙인 PD) △스마트제조 기계시스템 기술 개발: Virtual Machine & Mobile Machining System(한국기계연구원 노승국 책임연구원) △중국ICT산업과 스마트제조 도입 현황, 그리고 한국 기업의 기회(KOTRA 김삼수 센터장) △로봇산업/기술의 현재와 미래(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능형로봇PD실 김경훈 PD) △가상가공 기반의 절삭가공 모니터링/제어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동윤 수석연구원) 등의 스마트제조 분야의 정부 정책과 주요 R&D 동향 및 기술개발 사례 등의 각각 발표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는 국내외 리딩 기업들이 참여해 앞으로 기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발표로 구성돼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이번 컨퍼런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황주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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